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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상위1%만쓴다는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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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기념일에필요한것은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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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과 헨리 여교수의 섹스레슨 남탕으로 간 여자 색골가족 구멍과 바나나 육체의 숲 붉은 색 브래지어 애인의 도시락 팬티는 말한다 윤교수의 학점따기 포르노를 말하는 여자 가출녀와 드라이브 여자 동창생 그녀의 건넌방 대물 문신한 여자 처제와 형부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여대 동아리방의 비밀 인형의 아랫도리 여비서의 모닝 서비스 과부촌 스토리 환경친화적 섹스 유부녀 옷벗기기 책상 밑의 여비서1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탁자 및 치마속 달리는 정사 자동차 밤마다 목욕하는 여자 직장 여상사 나비의 외출 누나와 김병장 뜨거운 녀석 위험한 유혹 손님은 왕 공원벤치 아르바이트 여대생 죽이는 군것질 아프지 않게 빼 줘요 촉촉한 게 좋아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섹시한 여자 우즈백 여인과의 섹스 창녀의 외출 당신의 은밀한 상상 컴맹의 포르노 성감대 개발하기 누드 인터뷰 색귀천사 아주 특별한 경험 중단편 모음 컴맹의 포르노 열정의 캠퍼스 결혼의 이유 누나의 향기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무모한 여자 은밀한 간통 싱크대 강간 사건 에로배우가 된 여기자 화장실의 여자 변태 에로 배우와 남자 미용사 아침의 혼외정사 처녀세일 만화방 후끈 쇼킹 심야택시 스페셜 룸 넘버 엽기 권태기 탈출기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 강호불한당 원초적 본능 하고 싶어요 금지된 욕망 빨간 방 이중생활 시끄러워도 참아 창녀촌 미스 왕 책상 밑의 여비서 입은 뒀다 뭐해 과부촌 스토리 아침의 혼외정사 윤교수의 학점따기 유부녀 옷벗기기 달리는 정사 자동차 색귀천사 가출녀와 드라이브 닌과 헨리 남탕으로 간 여자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아르바이트 여대생 환경친화적 섹스 이중생활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강호불한당 섹시한 여자 색골가족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책상 밑의 여비서 죽이는 군것질 처제와 형부

남편을 위하여....직장 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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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남편을 위하여....직장 상사와... 간만에 동창회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남편이 출장가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를 떠나 한가한터라 동창회에 가서 신나게 떠들고 왔다. 나는 김경미...36살의 미시다. 내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 친구들 모인데 가니 그래도 그중 미모가 가장 나은걸 다시한번 확인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전철역에서 올라와 조금 거리가 있는 집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빵~빠앙" 내 뒤에서 차 경적소리가 나 뒤 돌아보았다. 낮 익은 얼굴....자세히 보니 남편 다니는 공장의 직속상사인 고부장이었다. 고부장은 시원하게 벗겨진 머리를 차 밖으로 내밀며 나에게 말했다. "아이고...이거 강과장 와이프 아니세요? 집에 가십니까?" "네에...안녕하세요. 집에 들어가는 길이예요" "타세요..그럼. 나도 지금 집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핫핫" 고부장은 흰 치아를 들어내며 징그럽게 말하며 조수석 문을 열어주었다. 난 차를 타고싶지 않았지만 그의 성의를 무시하기 힘들어 차에 올라탔다. 나는 남편이 근무하는 공장옆에 지어진 직원아파트에 살고 있고 고부장도 우리집하고는 동은 다르지만 그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어디 좋은데 다녀오시나 보네...이쁘게 차려 입으시고...핫하" "네에...친구들좀 만나느라..." 나는 웬지 고부장이 싫었다. 가끔 같은 부서 부부들이 만나 회식을 하는데 고부장의 느믈느믈한 얼굴과 행동을 보면 속까지 불편했다. 그리고 남편이 고부장에 대해 하는 애기를 들으면 더욱 정나미가 떨어졌다. "고부장 말이지...사람이 왜 그런지..여자를 그리 밝혀요. 여직원들 상대로 성희롱을 밥 먹듯 하구 술집에 가도 왜그리 노골적으로 아가씨들을 대하는지...쯧쯧" 아마도 고지식하기로 유명한 울 남편의 눈으로 볼때 상사지만 고부장이 엄청 싫었을것이다. "참 부인은 고우세요. 애 낳은 사람같지 ...

누드스타킹 카페 체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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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제가 격은걸 쓰기전에 아시는분들은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을위해서 누드스타킹에대해 글을쓰고나서 제가몇일전에 겪은일들을 쓰도록하겠습니다 꾸벅꾸벅^^ 스타킹에 관심이많은분들이라면아시겠지만 누드스타킹이란 스타킹을 안신은것같기도하고 신은것같기도한 스타킹이 바로 누드스타킹이라 한다 색깔이 검정색이아닌이상 눈도좋아야하지만 살색은 아주가까이가서보거나 만져보지않고는 구별할수가없다 한단계 엎그레이드 된 스타킹이라할까 요즘은이게대세인지 어쩌다가 가끔 이스타킹을신고있는여자들을 볼수있다 그전엔 걍 발가락팁토부분이 진하게처리된 투명스타킹만신고있는여자들만바도 섹쉬하게봤는데 지금은 누드스타킹을 신은여자들을 가끔 종종 볼수있다 발이나온 이쁜센다를 신고있는 누드스타킹을 신고있는 여자들을보면 발가락에 거의 표시가안난다 거의 누드스타킹은 발가락이 나온부분이 아주투명하게 처리가되있다 그런누드스타킹을 신고있는 이쁜아가씨나 아줌마한테 팁토를 받는다고 상상해바라 얼마나 기분이좋고 야릇한지 ... 누드스타킹을신고있는 그런여자들을 가끔볼때면 본능적으로 너무강한성욕이 불끈오른다 그래서 몇일전에 술한잔먹고 누드스타킹을 신고있는 여자한테 팁토서비스를 받을려고 그런여자들이있을만한 커피숍이나 카페를 여기저기 찾아해맸다 더운날씨 여름철이라 그런지 누드스타킹은 커녕 걍 스타킹을 신고있는여자들도 찾아볼수가없었다 한 15군데 이상을 찾아헤메다 드뎌 어느카페에스타킹을신은여자를 발견했다 서울 어느카페에들어가니 한 40대중반에 살색스타킹을신고 있는 이쁜아줌마를 만났다 내가호감가는 이쁘게생긴아줌마였다 몸매는 작으마하면서 날씬하면서 작으키지만 몸매가 군형잡힌몸매라그런지 날신해서 거런지 커보였다 우선냉커피를주문하자 잠시후 이쁜아줌가 냉커피2잔을 갖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난 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면서 은근슬적 이쁜아줌마에 손을만지고그다음 다리를 만졌다 다리가 스타킹을 신은다리라 만지는데 촉감이좋았다 아...

그리고 직장에서 변태짓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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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난 지난번에 "고딩때 교실에서 변태짓 한 썰" 을 풀었던놈이야. 같은반 오렌지쥬스에 ㅈ물 싸서 먹였던 이야기ㅋㅋ 그게 무려 10년도 넘은 일이라서 그 후로도 그런 일이 정말 많았어. 반응을 보려고 썰을 풀어봤는데 추천도 많고 댓글도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 쭈욱 썰을 풀어나가려고 해. 이건 최근에 있던 일이야. 10년전 그날 이후로 내 주변 여자들에게 내 정액을 먹인다는거에 쾌감을 느끼면서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야. 내가 다니는 직장 여직원이 타겟이었어. 갓 스무살 이 된 고졸 신입사원이었지. 키는 좀 작은데 귀엽게 생겨서 별명이 병아리였어. 내 직장은 점심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틈나는대로 먹는 방식이야. 그래서 나가서 먹거나 뭘 시켜먹거나 마음대로 하는데 하루는 나랑 그 여자애 포함해서 네명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시켰어. 내가 뭘 먹을지 주문을 받았는데 나랑 다른 두명은 샹하이 스파이스버거를 시켰고 그 여자애만 빅맥을 시켰지. 주문을 하고서 각자 시간 나는대로 휴게실에 들어가서 햄버거를 먹었어. 그런데 그 여자애랑 나는 일 때문에 바빠서 못먹다가 내가 세번째로 먹게됐어. 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다 먹고나서 남아있는 빅맥을 보니까 또 변태본능이 깨어나더라 ㅋㅋㅋ 아 참 오랜만에 봉인이 해제됐었지. 햄버거 속에 정액 넣기 프로젝트. 일단 화장실로 갔어. 햄버거를 가져가서 거기다 싸버리면 양 조절도 안될 뿐더러 여자애가 먹으러 왔는데 햄버거가 없으면 안되잖아? 그래서 햄버거는 두고 종이컵을 가지고 화장실로 가서 딸을 쳤어. 딸감은 몰래 촬영한 그 여자애 옷 갈아입는 동영상(이건 나중에 따로 썰 풀어줄게)을 보면서 쳤지. 여기서 중요한게 두가지 있어. 대업을 이루기 위해선 절대 "완딸"을 치면 안된다는거야. 모든걸 배출해버리고나면 다들 아는 현자타임에 직면하게 돼. 현자타임이 오면 그 순간에는 수지가 빨아줘도 안서는거 알지? 조절에 실패해서 그대로 다 싸버리면 그 계획은 그냥 ...

10년전에 채팅으로 F컵 날씬녀 만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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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겨울이었고 입대 1달 전이었음 얼굴사진만 보고 만났는데 만나보니까 키가 167정도 되고 검은색 늘어나는 몸에 쫙 달라붙는 옷 입고 그 위에 외투 걸치고 나왔는데 움직일때마다 외투 사이로 엄청나게 큰 젖이 탄력적으로 존나 움직이는거임.. 옷도 올 블랙이었는데 그 당시 또래 여자들 입고다니는거보다, 존나 섹시하고 세련되게 잘입고 나왔음.. 내가 좀 잘생겨서 그런지 얘도 자꾸 그걸 어필하는 분위기 돈까스 집 갔는데 외투를 존나 당당하게 벗고 그 엄청난 젖탱이를 내놓더라. 배는 날씬한데 젖이 워낙 크니까 지방이 많아서 약간 애교뱃살처럼 물컹한 느낌만 있을뿐 허리 23정도.. 홍대에서 밥먹고 둘이 같이 신촌까지 걷기로 함. 밤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신촌 술집에서 마주보며 존나 발기왕성한 대화를 나눔.. 술집에서도 나와서 같이 걸어가는데, 존나 젖을 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길에서 사람 없을때 기습적으로 키스하면서 젖 존나 문댐. 그 탄력적으로 물컹거리는 젖탱이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러니까 얘가 뿌리치면서 "우리 아무사이도 아니잖아~!!!" 라고 소리침..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홍대까지 또 걸어가자고 말함.. 그렇게 또 홍대까지 신촌에서 걸어감.. 가면서 좆나 함 따먹기 위해 노력함. 평소에는 유창하지도 않은 내 말주변이, 이런 상황이 되니까 없던 창의력도 생겨서 본능적으로 존나 말이 잘나오는거임. 이제 곧 나라를 지키러 가야하는데, 여자로써 국가에 조금 보탬이 되어주면 안되겠니. 잠깐 건물 아무데나 들어가서 키스좀 하자고 함.. 그러니까 못이기는척하면서 따라옴. 그래서 복도 계단에 나란히 앉혀놓고 존나 키스함 동시에 젖도 존나 주물러댐 젖,배,허리,엉덩이에 양손 존나 비비면서 미친듯이 폭풍키스함. 추운 겨울이라 손이 얼어있어서 옷 안으로 손을 못집어넣겠던게 아쉬웠지. 근데 갑자기 사람이 앞에 지나가는데 우릴 존...

연애쌉고수 선배랑 첫경험하게된썰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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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전후사정 몰라도 된다 하는 사람은 스킵선 까지 내려 우선 나는 약 2년간 장발을 한 남자였음 딱히 이유는 크게 없었고 군대가기 전에 장발하고 머리를 기부하고 가면 좋겠다 싶어서 수능 끝나고부터 기르기 시작하니까 어깨밑으로 까지는 갔었음 근데 그렇게 머리를 기르니까 당연히 주위아는사람 모르는 사람할거없이 존나 희안하게 보니까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어차피 십라 내가 장발이든 숏컷이든 잘보일사람도 없는데 뭔 상관이냐 라는 마인드로 살았는데 이사건을 계기로 짜르게 됨 당시는 내가 21살 대학교 생활을 조금 즐기다 군대를 가는 전형적인 남자 인생트리를 탈려고했음 그러다 년초에 어쩌다가 친구가 놓아준 다리로 어느 모임에 참석하게됨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달의 1~2번 정도 모여서 과 관련 활동하고 회비랑 지원비 합쳐서 놀고 끝내는 그런 모임이였음 년초에 구성인원이 모이기 시작했고 친구는 나도 끼면 좋을거 같아서 불렀고 난 참석하게됨 근데 이게 꽤나 오래 이어지던 모임이더라 7년동안 이어지던 모임이였고 인원수도 꽤있고 나름 체계가 차려져있더라 그래서 인지 초창기 멤버에는 선배들부터 이게 교내활동과 동시에 개인활동이라서 졸업생 선배들까지 있더라 암튼 나는 당시 7기로 들어가게 됬고 약 30명이 7기 신입 가서 모임장이랑 간부? 같은 선배들 3명이 와서 OT짧게 하고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는데 역시나 나는 모였을때부터 지금까지 관심집중에 대상이였음 대충 자기소개는 1x학번 xx과 xxx입니다 머리는 기부할 마음으로 고3때부터 길렀습니다 하고 끝냈다 (과가 좀 여초 스러운 곳임) 과 성향 때문에 남녀 성비가 좀 여자쪽으로 기울어져있었는데 몇몇 여자들은 수군대고 몇몇은 그 여자특유에 알수없는 리액션으로 환호하더라 항상 겪던 반응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음 암튼 활동 끝나고 장소 이동하는데 그 환호하던 여자들이 와서 부담...

여친 사랑하는데 다른 여자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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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지금 여친은 제대하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4년 사겼다 사귄지 두 달만에 잠자리 했는데 그때 나는 아다 였고 여친은 경험 있었음 그때 여친이 혼자 살기도 해서 거의 매일 섹스하고 하루 두번 세번 하고 그런 날도 많았는데 요새는 이주에 한 번? 솔직히 여친 봐도 별로 꼴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여친이 뭐 살이찌거나 그런건 아니고... 여전히 날씬하고... 솔직히 얼굴은 좀 예쁜 편이다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예전처럼 막 하고 싶지가 않다 성욕에 문제 있거나 그런건 아니다 오히려 강해졌다 주위에 좀 괜찮다 싶은 여자들보면 막 발기가 되고... 어쩔땐 못참겠어서 자위도 한다 회사동기 경화가 있는데 솔직히 여친보다는 못 생겼다 야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다 내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꼴린다 솔직히 내가 여자발에 성욕을 느끼는데 얘 발이 내 스타일이다 같이 밥먹으러 갔다가 내 옆에 앉았는데 스타킹 신고 온 발에 발기가 되서 힘들었다 남친도 있다는데 잠자리에서 경화 모습이 궁금하다 심지어 여친 동생 소연이에게도 꼴린다 여친은 작고 귀여운 타입인데 소연이는 키가 크다 여친과 얼굴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다 작년부터 여친과 같이 살고 있는데 여친 집에 가서 보면 힘들다 여친보다 쭉 뻗은 하체 라인에 좀 작은 듯 하지만 봉긋한 가슴 라인... 가끔 반바지에 티셔츠 입고 있으면 허벅지랑 가슴골도 보이는데... 지난주 토요일엔 여친 집에 갔는데 소연이가 데이트가 있다고 나가더라 문득 남친이 소연이 따먹엇겠구나 시발 오늘 소연이 남친 좆맛 좀 보겠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성욕이 끓어올랐다 그래서 오랜만에 여친이랑 했다 여친 영문도 모르고 다짜고짜 달려드는 나를 받아내는데 거의 애무도 없이 막하는데도 느끼더라 하면서 여친 얼굴 의도...

첫경험 아닌 첫경험 비슷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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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6년전인가?? 생일날 친구들이랑 셋이 술한잔 하고있는데 뭐 남자들 모이면 얘기 하는건 똑같지 여자얘기나 군대얘기~ 근데 난 한번도 여자 손도 못잡아본 넘이었음 ㅋㅋ 친구들에게 말하니 죠낸 동정어린 눈빛으로 ㅋㅋ 오늘 남자로 만들어 준다며 나이트로 ㄱㄱ 생전 처음 들어가는 나이트 가보니 물은 나쁘진 안았지만 남자가 7 여자가 3비율정도?? 무난하게 양주 테이블 잡고 오늘 알바비 다 태워서라도 홍콩갈 각오로 부킹을 기달리고 있었음 좀 기다리니 키는 160대에 그냥 무난하게 생긴애 하나 오네 ㅋㅋㅋ 싫다 싫다 정색하면서 내옆에 앉잤는데 술한잔 마시고 스테이지쪽만 멀둥히 바라보다가 일어다네 사실 나도 처음이라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보냈던거 같음 그리고 2번째 3번째 부킹왔고 전부 괜찮은 스탈이였는데 역시 잘 안됬음 보다 못한 친구가 너 이러다 안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노하우 전수해줌 ㅇㅇ 이번엔 잘해봐라 하면서 친구가 웨이터 불러 마넌한장 살포시 찔러주고 (왜 마넌만 주냐니까 소액이라도 마넌씩 자꾸 찔러줘야지 웨이터셋끼 우리주변 얼씬거린다고ㅋㅋ) 그리고 다음 부킹이 왔는데 전에 왔던 애들도 괜찮았지만 이번엔 완전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이라는 ~ 종합셋트로 웨이터가 3명 머릿수 마춰서 끌고 왔는데 내 파트너는 대충 스캔해보니 키는 168정도 되보이고 약간 고양이형 외모? 나름 매력있게 생긴 여자였는데 .. 내가 반갑다고 하면서 술한잔 따라줬음,, 근데 그기지배가 술을 됬고...(이 말듣는 순간 아... 나또 캔슬이구나 ㅜㅜ싶었는데) 나가서 춤주차네 ... 어쩔수 없이 나갔는데 그냥 되지도 안는 막춤 추고 나름 열심히 놀았음 .. 춤 다추고 자리가보니 이샛키들 나 없는세에 몬짓을 했는지 걍 쪽쪽빨고 만지고 고러고 있더만.. 뭐 각설 하고 결론은 나가서...

인형같은 여자 놓친 썰,여친이랑 의리 지키고 뒷통수 개쌔게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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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얼마 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진짜 친구새끼들은 다 군대가가지고 썰풀때가 없어가지고 여기 써볼께 우선 거슬러 올라가가지고 작년 학기초에 고딩때 여자랑 말못하는새끼,모쏠아다,그냥 병신 등등이 대학가니까 다 옆에 여자친구 하나씩 끼고 있는게 아니여 저런 병신 호구새끼들도 다 여친만드는데 나혼자 못만들고 있다 해서 존나 고삐풀린 망아지 새끼마냥 이곳저곳 쏴댕기면서 여자를 찾고 있었단말이야 그러더니 과 동기중에 존나 무슨 대학의 로망??? 이런걸 실천해야된다고 동사봉아리??? 그런걸 든 새끼가 있었는데 다른과랑 과팅 주선했다고 금요 공강때 술집에서 보제 그래가지고 존나 두근두근 하면서 있는데 목요일에 친구새끼들이랑 술처먹다가 존나 늦게 일어난겨 그래가지고 딴놈들은 이제 출발 한다 어디다 어디다 하는데 나는 방금 일어나가지고 술냄새 지리게 나고 대가리 다 떡지고 수염지리고 그래가지고 늦게 갈것같다고 얘기한 다음에 턱주가리 초고속으로 밀다가 피범벅 해서 존나 뛰어나갔단 말이야 근데 도착하니까 그새끼들이 보이는데 표정이 다 썩었어 그러더니 날 보고 환하게 웃는데 어 씨발 뭐지??? 하고 가니까 4:4였는데 한명은 등빨이 마동석급이고 한명은 씹성괴 한명은 그냥 트롤?? 근데 한명은 존나 인형같이 생겼더라 앉아서 "안녕 내가 좀 늦었네" 하니까 씨벌 그 인형은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는데 나머진 미친놈 쳐다보는거 마냥 한번 쓰윽 쳐다보더니 아래를 쳐다봐 딱봐도 존나 망한 분위긴데 그 인형이는 생긋생긋 웃으면서 대답도 잘 해주길레 거진 둘만 얘기하고 나머진 다 망한 분위기길레 둘이 얘기 하다보니까 잘맞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삘타서 파토날때 번호교환하고 썸 비스무리 한 느낌으로 카톡몆번 하면서 달달했음 참고로 진심 나는 예쁘면 아 예쁘다.....이게 다고 뭔가 얘기하면서 잘맞는게 좋단말이야 못생겨도 얘는 예쁜데 잘맞기까지 했어 ...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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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뇽~ 수위 조절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그냥 나 쓰고싶은대로쓸게 ㅋㅋㅋㅋ 제재먹으면 어쩔수 없지.. 내 이름 끝자가 진이라 닉네임을 지니로 하고싶었는데 누가 쓰고있더랑 까비 아무튼 썰 풀어볼게~~! 이땐 남자친구가 있을때였는데 게임문제로 많이 싸우고 그랬어. 내가 게임하면서 남자들이 나한테 말거는걸 엄청 싫어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나름 게임자제한다고 하고 했는데 걔는 맨날 게임때문에 화나있고 그때 전남친이랑은 속궁합도 안맞고 권태기도 와서연락도 뜸하고 그럴때였어. 나는 게임 하느라 연락못할때 생기고 걔는 자느라 연락못할때 생기고 점점 연락시간대도 안맞고 만나기도 어려워지더라. 안만나는 동안 난 속편하게 게임했고 게임이 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남자들이랑 게임하게 되는경우가 많았어. 그냥 평소랑 똑같이 게임을 돌리는데 동갑남자애 만났고 신기해서 얘기하면서 게임했는데 걔가 계속 같이하자고 카톡 달라는거야. 난 처음에 별생각 없었는데 알겠다하고 매일 같이 게임하다가 서로 이야기를 좀 많이 하게됐어 그러다가 번호까지 교환해서 진짜 하루종일 연락하고 그랬어 목소리도 내 타입이고 권태로움에서 벗어나는 기분이었거든. 근데 그때 남자친구랑 정말 크게 싸울 일이 생겼고 우린 결국 헤어졌어. 내가 헤어졌다 진짜 짜증난다 하니까 자기가 술사줄테니 자기 있는데로 오라더라구. 난 며칠 고민해보겠다했는데 솔직히 마음은 이미 많이 기운 상태였고 기분전환도 하고싶어서 3일뒤에 기차표를 예매함. 난 서울이었고 걔는 지방이었거든 ㅋㅋ 여행 겸사겸사 간다고 생각하고 마산으로 내려갔는데 얼굴은 그냥그랬고 별로 내타입은 아니었음 그리고 걔도 내가 별로 본인타입이 아닌듯했고.. 그래도 며칠 얘기하면서 쌓은 감정이 있으니 표정관리 하면서 우리 어디가서 마실까? 하고 주변 술집으로 들어가는데 키도 말한거랑 다르게 힐신은 나랑 비슷비슷해서 좀 놀랐음 그래도 그때는 순수하고 재는거 없을때였고 좋은 마음으로 술마시러 들어갔는...

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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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저는 키 167 몸무게 49 kg 가슴은 빵빵하고 ^^ , 청바지를 즐겨 입는 여대생입니다. 주로 상의는 쫄티를 즐겨 입는데,조금 큰 가슴으로 인해 이젠 블라우스 계통의 옷으로 정숙미를 추구하죠...훗. 머리는 생머리구요, 이젠 허리선까지 길었어요.약간 갈색으로 염색을 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이미지죠... 그리고 성격은 마음이 약하고 ,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그런 순정파이면서 , 끼는 다분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자랑만 해서 부끄럽네요...^^ 훗.? 고2때까지 남자친구랑 너무 잘 놀아서 전, 고 3때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했었죠. 수학성적은 겨우 40점(100점 만점에) 어쩔때는 15점 정도.... 영어는 그나마 반타작은 하는거라서 ..... 국어는 한국사람이니까, 70 점은 돼구요... 어째든 넘 공부를 못해서 , 고 3 때는 독서실을 잡고 공부하기로 결심을 했었어요. 우리 독서실은 남자는 1층에 여자는 2층에 있는구조이구요,사무실은 1층 입구에 있죠. 그래서 언제나 회원증을 1층사무실에 맡기고 2층에서 공부를 해요. 독서실에 다닌지 언2개월이 접어들고, 전 점점 따분해지기 시작했어요 수학을 1시간이 지나도 손도 못대고 넘어갈때도 많구 ,영어단어공부도 지겨워서 졸음만오구,,,,,, 참고로 전, 자위를 고 1때 우연히 옆집 아저씨에게 배워서 요즘은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공부걱정도 해결되고 스트레스가 해결되구든요. 하지만 하고나면 왠지 모를 죄책감에 더 스트레스가 생기지만은요.... 전 그날도 공부가 안되어서,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려고 휴지를 찾는데 휴지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손수건으로 해결해야겠다 싶어 ,망설이고 있는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전 왠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들어 치마속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대충 단추를 끌어 가슴을 문지르며 애무를 했어요.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오고 아래도리가 열이나기 시작했어요 전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30대 아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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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녕 처음으로 글써본다. 폰으로 쓰는거라 필력이해하고 꽤많은 썰중 하나를 풀어볼게 몇년전이다. 갓 서른 찍고 직장도 자리잡고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살다가 친구한놈이 어플로 여자만나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해주더라. 그래서 나역시 부러움에 어플깔고 참 한달동안 광고하는 애들이랑 열심히 대화햇다 나가기를 반복 그렇게 한달 하니 누가일반인이고 누가 광고인지 눈치 채지더라 그렇게 회사 삼실에서 몰래몰래 낮에 어플 돌리다 24살짜리 아이랑 대화하게 됐다. 첨부터 난 호구따위 묻지않고 바로 섹드립부터 얘기하니 좋아하더라 그게 통했는건지 잘맞아서 몇일 대화하다 (물론 수위는 항상 29금)보니24살이 대구 모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코너 알바라는것 까지 알게됐다. 참고로 여자애는 나보다 훨씬 더밝히고 섹을 좋아하는아이였다.(대화시 자기 가슴 자위 ㅂㅈ노출사진 브라팬티사진 보내줄정도) 낮에 연락하다 내가 여자애에게 지금 화장실가서 노팬 노브라하고 인증 뒤 그대로 속옷 입지말고 일하고 있으라고 얘길했지 그러니 바로 속옷을 파우치(?)에 넣은것 인증, 유니폼셔츠사이로 노브라 상태인증, 치마들구 노팬인증 사진으로 딱 보내더라 그걸보자마자 바로 차에시동걸고 백화점으로 향햇다. 지하주차장에 차박아놓고 걔가있는 1층 화장품매장으로 갔다 그러니 걔가아니라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내앞에서더니 찾으시는거 있냐고 묻길래 립스틱 선물하려한다 대학생 여동생에게 그랬더니 막 이것저것 추천하더라 그래서 내가 저옆에 학생 같으신직원분이 좀 설명해주시면 안되냐고 얘기했더니 여직원이 그여자아이를 부르더라 그때부터 그여자애가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누구에게 선물할거냐 요런게 잘나간다 어쩌구 설명하더라. 그때 바로앞에있는데 얼굴 첨보는데 귀엽더라 몸은 약간 통?까진아니지만 그래도 쪼오끔 젖살이덜빠진 귀여운몸?이래야되나... 암튼 설명은 이미 귀에 들어오지도않고 두세개 추천해달라했지 그러니 세개 딱 내놓더니 설명하더라...

30대 아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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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녕 다들 새해복많이 받어 두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하기전에 먼저 난 여기에 ㅅㅅ하기전까지 과정을 적지 ㅅㅅ하는 자세한썰은 쓰지않을꺼야. 누구나ㅅㅅ는 대부분 비슷 할거라 생각해. 그리고 나도 ㅅㅅ는 좋아하지만 난 ㅅㅅ보다 과정을 더중요시하거든 그과정에 얼마나 나와 상대가 흥분하고 즐기는(?)걸 더 좋아해 아! 한가지더 난 성향자야 쉽게 말해 맬돔이라고 얘기하지 그렇다고 하드한걸 좋아하진 않고 주도권을 내가 쥐고잇어야돼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성향을 강요하진않아. 쉽게 말해 내가 주도권을 쥔상태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상황에따라 하는걸 더욱더 흥분하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하면될거야 그럼 시작할게 저번썰에 만난 백화점 아이야. 이름을 정이 라고할게 정이랑 나랑 그렇게 일을 겪고나서 서로 너무 잘맞는다는걸 알게됐어 특히 성향또한 걔가 섭성향이 있어서 나랑은 궁합이 맞았던거지 그후로 일주일에 최소 세번이상은 만났어 하지만 절대 바로 모텔에 간적은 단한번도 없어 이제부터 모텔가기전 썰을 풀어볼게... 난 항상 정이에게 나를 만나기전엔 미션을 줬어 간단하게 티팬티를 입고나와라. 퇴근할때 잠바입고나오면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마라. 그리고 근무복 입고 있을때(치마 백화점 화장품브랜드 유니폼) 안쪽 허벅지에 "나는 개ㅂㅈ에요"적어라 등 여러가지 시키고 인증하게 하거나 내가 퇴근시 확인했어 어느한날은 퇴근시 치마에 노팬에 허벅지 사이에 "박아주세요" 라고 적고 나오라그랬지 차에 태우자 마자 확인하고 누구에게 박히고싶어서 적었냐고? 물으니 오빠 라고 대답하길래 거짓말 넌 그냥 아무ㅈㅈ에게나 박히고 싶자나 라고 얘길하고 안되겠다 하고 내가 시내를 데리고 갔어 우선 시내에 커피숖 상호는 얘기할수없지만 228공원 근처에있는 1층2층 짜리 커피숍이야 거기 계단이 조금 희한한방식인데 2층 올라갈때 계단올라가면 계단반대편1층에 앉아있으면 치마 입은여자 ...

39세 전 직장 유부녀 누나 (여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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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목적지 도착하여 짐 풀고 커피한잔하러 나가서 수다떨다가 방에 들어오니 오후 3시30분. 바로 테이블 세팅하고 술시작함. 방이 3개였는데 하나는 짐방 넣고 남자 세명 한방 여자 세명 한방 하기로함. 소주로 시작하여 진로 포도주로 달리다가 가져온 양주도 까고 설중매도 먹고 거의다 먹은거 같다. 부족해서 편의점가서 추가로 구매해 홍초타다가 먹고있는데 나랑 연결된 39세녀가 슬 맛탱이가 가는게 보임. 근데 그녀가 그중에 가장 술이쎔. 어차피 서로 슬슬 염탐은 했고 남자들끼리는 술취하면 누구누구 맡기로 합의가 되었음. 그리고 분위기상 나랑 39세가 연결이 되어있어 빼박임. 나는 잠깐 나갔다 온다하고 커피우유 딸기우유를 사서 왔음. 그리고는 소주에 조금씩 섞어서 먹어보라고 맛있다고하니 또 홀짝먹기시작함. 다들 뻗어갈때쯤 내가 베란다에서 얘기좀 하자고 했음. 근데 문제가.... 베란다가 안에서는 열리는데 밖에서 닫으면 안열림... 난감해 오는데 날이 춥다보니 둘다 꼬옥 붙어 있는 상황이 되어서 뒷취기 자세가 됨. 약간의 발기가 되니 이건 안먹고는 못베기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문열어달라고하고 겨우 나와 그냥 모르겠다 하고 데리고 방으로 들어감. 방에들어가자마자 푹 쓰러지더니 매끈한 아디다스 레깅스라인을 보이길래 그냥 그대로 벗기고 뒤 자세로 박아버림. 피부가 하얗다보니 xx 제대로 하얗고 냄새가 없어서 일단 박다가 생긴거 보고싶어 보x하면서 똥꼬도 슬슬 자극시켰더니 거긴안된다면서 손으로 가림. 알았다 하면서 다시 박아버렸더니 자지러지듯이 쓰러지길래 남편이랑 자주 안하냐 하니 지난주에 매화수 먹으면서 은근슬쩍 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식이름 부르면서 자식방에서 잔다고 하는거 보고 정내미 떨어졌다고함. 아무튼 그날 뒤로 하고 앞으로 하고 화장실에서 하고 믹키유천되었음. 당연히 세번다 질4 함 왜냐면 둘다 O형인데다가 남편도 O형이라길래 ㅋㅋ 그리고...

노예 엄마, 미야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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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청소를 끝마치고 일단 느긋해진 토요일 오후의 일이었다. 미야는 전화가 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청소기를 정리하며 거실로 뛰어 갔다. 수화기를 들고 귀에 대자 테쓰야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미야상, 난데..." "무슨 일이세요? 테쓰야상. 아직 올 시간이 아닌데..." 미야는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띄웠다. 테쓰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즐거웠다. "오늘 친구를 데리고 갈테니까 그렇게 알어." "테쓰야상의 친구라고요? 기뻐요. 준비할께요." "후후, 뭐가 그렇게 좋아, 미야상?" "그, 그게... 테쓰야상, 학교 얘기를 듣고 싶으니까요." 미야는 너무 들뜬 자신에게 수치를 느꼈다. 그러나 테쓰야의 친구를 만나는 것은 기쁜 일임에는 사실이었다. 미야는 조금이라도 테쓰야의 학교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여자 노예로서 살을 맞대고 부터 그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 아무리 헤어져 있을 때라도 그에게 생각을 쏟아 몸 가까이에 느끼고 싶었다. "듣고 싶으면 물으면 될텐데... 뭐든지 가르쳐 줄께." "예, 기뻐요... 어마, 아니예요..." 전혀 거북해하지 않는 테쓰야의 목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미야는 교성을 질렀다. 그리고 금방 얼굴을 붉혔다. 마치 그 모습을 테쓰야에게 들켜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 더더욱 부끄러워 졌다. "후후, 귀여워, 미야상. 아, 발써 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나중에 봐." "에에, 그럼, 기다릴께요." 전화를 끊고 미야는 신이 나서 기분 좋게 남은 집안 일을 마저 하기 시작했다. 테쓰야가 친구를 데리고 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것만으로도 기쁨은 더했다. "다녀왔어, 미야상, ...무네마사, 들어와." "실례합니다." 테쓰야의 뒤를 따라서 그의 친구가 현관으로 들어왔다.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선량해 보이는 소년이었다. ...

노예 엄마, 미야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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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야는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아 있었다. 그 발 아래에는 두 유방을 노출시킨 엄마가 아들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자지에 달라붙은 욕망의 잔해를 핥고 있었다. 테쓰야는 천정을 보고 미야에게 뒷처리를 시키고 있었다. 이윽고 미야는 움츠러들은 아들의 자지를 완저니 꺄끗하게 하고 나서 세 손가락을 짚고 공손히 머리를 숙였다. "고마웠습니다, 주인님." "맛있었어? 미야." "예... 테쓰야님의 밀크, 너무나 진하고 맛있어요." 얼굴을 붉히며 음란한 짓의 감상을 말하는 엄마에게 만족한듯 웃으면서 테쓰야는 일어났다. "목욕이나 할까." "함께 해드릴께요." "아아." 미야의 씨 쓰루의 블라우스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버려 엄마의 유방을 감추는 역할을 못했다. 미야는 그 블라우스를 벗어던지고 상반신을 드러내었다. 아들의 앞에 서서 탈의장에 들어가 테쓰야의 옷을 벗겨 갔다. 테쓰야는 모든 것을 미야에게 맡기고 있었다. 미야가 옷을 다 벗기자 테쓰야는 먼저 목욕을 했다. 미야는 아들의 옷을 잘 개어 놓고 갈아입을 옷을 준비한 다음에 자신도 한장만 입고 있던 스커트를 벗고 알몸이 되어 테쓰야를 뒤따라 욕탕으로 들어갔다. 아들이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미야는 바가지로 물을 푸면서 물의 온도를 확인했다. "주인님, 몸을 씻어 드릴께요." "아아, 부탁해." 테쓰야의 몸을 닦는 것은 미야의 노예로서의 중요한 의무였다. 수건에 거품을 묻혀 정성껏 아들의 몸에 거품을 일으키고 수건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때를 벗겨냈다. 테쓰야는 평소에도 미야가 몸을 씻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뭐니뭐니 해도 미야는 아름다왔고 훌륭한 몸을 하고 있었고, 또 절대적으로 자기를 거스르지 않고 복종을 맹세하고 있었다. 몸을 씻는 움직임에는 애정이 느껴졌고 미야도 즐거워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미야는 테쓰야의 몸을 깨끗하게 씻는 일에서 봉사하는 기쁨을 느끼고...

노예 엄마, 미야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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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야는 다음날은 제대로 학교에 갔다. 미야에게 팰라치오를 시켜 정액을 마시게 하고 뒷처리만으로 참고서 집을 나왔다. 미야는 이튿날 테쓰야를 학교에 보내고 나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옷장을 열고 속옷을 골랐다. 옛날 일시적인 기분에 구입하고는 입어본 적이 없었던 화려한 속옷도 있기는 있었지만 아들의 要望을 그것만으로는 맞출수 없을 것 같았다. 밖으로 나가서 여성용 란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에 들어가 섹시한 속옷을 물색했다. 가터벨트와 망사 타이쓰, 얇고 촉감이 좋은 그물로 만든 숏 팬츠, 그리고 남자들의 시선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한 부끄러운 속옷도 매입했다. 각각 입어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미야는 흥분하고 말 것 갗았다. 란제리 가게를 나와 부띠끄에서 맨살을 노출하는 옷을 찾았다. 테쓰야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쇼핑은 미야에게 대단히 즐거운 일이었다. 자신은 너무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것에는 저항감이 있었다. 그러나 차려입으면 입을수록 테쓰야가 즐거워 할 것이었다. 미야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여 테쓰야에게 무안당하지 않도록 골랐다. 제법 많은 돈이 들었지만 미야는 조금도 아깝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것들은 테쓰야라고 하는 주인님을 섬기는 여자 노예로서의 새로운 생활에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것은 무엇보다 두사람이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필수품이었기에 미야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었다. 학교에 오자 同級의 여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어도 미야와 비교하면 너무 손색이 있었다. 수업중에는 여교사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집에 갔을 때 미야가 마중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사타구니가 불룩해졌다. 미야는 테쓰야를 기쁘게 할 여자 노예의 마중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요염하면서도 너무 음란한 모습에 자신의 모습이면서도 경멸의 시선을 던졌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시선에서 도망치듯이 두 팔로 몸을 감싸 안으며 신음했다. 그리고 마중의 포즈를 취했다. 그 포즈를 취하자 더욱 모멸적인 인상을 주었다.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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